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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스트 가죽 데스크패드]디자이너의 6개월 사용 후기

무택 2023. 4. 4.

안녕하세요 :) 무택입니다🧔

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'야스트 가죽 데스크패드(80x40)'입니다.

작년 9월에 쿠팡에서 구입해서 거의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.

총 두 번 구입했는데 22/9, 23/4 쿠팡 기준으로 12,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. 색상은 라이트 그레이로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입니다. 너무 어둡지 않아서 밝은 분위기를 내는데 좋고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.

 

 

제품은 이렇게 세로 40cm정도의 패키지에 오는데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서 옵니다. 패키지에는 한글이 없고 영어만 써있는데 해외 수출도 생각한 건지 해외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🤔

 

 

처음에 구입할 당시 장패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'세련되어보이고 내구성 좋은 제품'을 많이 서치했었는데 이 제품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서 구입을 해서 사용했는데 가죽의 느낌도 너무 좋고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음식물도 가끔 흘리고 모서리에 찍히기도 했는데 잘 지워지더라구여👍

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마우스를 움직일 일이 정말 많은데 전혀 불편한 점 없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.

매직마우스는 잘 안된다는 리뷰도 있던데 저는 부드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 그래서 이번에 작업실에서 사용할 계획으로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.

 

깔끔하고 사용감 좋은 장패드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한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