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생각이 많아요. 그래서 시작했습니다. 많은 생각들을 하나씩 표현하기로 최근 몇 년 동안 유튜브가 흥하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주변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. 그래서 나도 유튜브를 시작해볼까.. 생각은 했지만, 역시 생각까지만 이었다.😅 그렇게 유튜브가 흥하면서 블로그 형식의 콘텐츠들은 힘이 빠질 거라 생각했지만 일상생활에서 나는 블로그들을 자주 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.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하진 못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생각한 것이 일주일 전이었다. 그리고 지금, 일주일 만에 블로그를 오픈했다. (생각이 많고 실천력이 약한 나로서는 정말 드문 일이었다.😮) 그래서 이 블로그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평소에 관심 있던 것들, 취미, 공부 등등 생각나는 대로 표현할 생각이다.😀